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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별자리이야기

<김샛별> 저 l 상원미술관

밤하늘 별자리이야기
  • 출간일

    2011.11.03
  • 파일포맷

    ePub
  • 용량

    9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책 소개

전갈자리는 정말 전갈 모양을 닮았을까요?
물고기자리는 왜 두 가닥의 선 모양을 하고 있을까요?
물병자리는 왜 물병의 모양이 아닐까요?

별이 가득한 밤하늘. 누구나 한번쯤 그 속에서 별자리를 찾아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별을 계속 보다보면 별자리가 실제로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시에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밤하늘에 떠있는 별자리를 제대로 본 적이 있을까요? 이 책은 문화원형디자인연구회의 추천도서이자 상원미술관의 감성과 문화이야기 시리즈 중 하나로 별자리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였습니다. 별자리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느 날 밤하늘을 올려보게 된다면 아이들은 우주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 그리고 아름다운 감성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글·그림 김샛별
서경대학교 예술대학 비주얼콘텐츠디자인 전공. 어린이를 위한 신진 동화작가로 활동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색채가 돋보이는 작가입니다.

출판사 서평

작가가 직접 별자리 안내자가 되어 들려주는 별자리 이야기
〈밤하늘 별자리 이야기〉는 요정 샛별이가 하늘에 떠있는 별자리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동화입니다. 작가 김샛별은 소녀감성과 아름다운 색채가 돋보이는 작가로서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요정 샛별의 모습은 작가의 실제 모습이 닮아 있습니다. 이 책은 작가가 독자들에게 직접 이야기하듯 12가지의 별자리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갑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별자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나아가 광활한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별자리의 원형에 관한 생동감 있는 그림과 그에 얽힌 이야기
별자리는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던 것이 아니라, 각 나라나 지역마다 다르게 사용되고 있었던 것을 하나로 모아 오늘날의 별자리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 별자리의 기원은 약 5000년 전 바빌로니아에 살던 칼데아인이라는 유목민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하늘에 있는 수많은 별자리 중, 태양과 행성이 지나는 길인 '황도'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12개의 별자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별자리들은 그 이름에 따라 각각 특정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각 별자리가 이름 붙여지게 된 이유를 사실적이고 감각적인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각 별자리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황도 12궁 대한 이야기를 보다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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